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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부드럽게 만드는 백종원비법

친절한안여사 2021. 6. 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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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황금레시피 부드럽게 만드는 백종원비법

 

 

예전에 백종원 레시피로 진미채볶음을 두번이나 해주었는데 울남편 장을보다가 진미채를 들고오더니 또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하긴 제가 생각해도 백종원 레시피로 하니 참 맛있더라고요.

사오자마자 바로 해달라고 하는 남편의 성화에 부랴부랴 준비해보았습니다.

 

진미채볶음 준비재료

진미채볶음 재료


진미채 300g

마요네즈 4큰술
고추가루 3큰술
고추장3큰술
올리고당(물엿) 4큰술
황설탕 3큰술
참기름 3큰술
물 4큰술
통깨

 

※진미채볶음은 양념이 조금 과해야 맛있고 윤기가 돕니다.

너무 달것 같으시면 올리고당과 설탕을 조금 줄여주세요.

 

 

 

진미채볶음 만들기

일단 양념장을 만들어봅시다.

양념장은 설탕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3큰술, 올리고당 4큰술, 참기름 3큰술을 모두 넣고 섞어줍니다.

이때 양념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그런다음 물 4큰술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 양념장을 그대로 쓰면 고추장의 풋내가 날 수 있으니 

 

한번 끓여주는데요.

중불로 끓이기 시작해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시고 잘 저어 줍니다.

설탕이 다 녹을 정도로만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잠깐 끓여준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겠지만 확실히 다른맛을 냅니다.

 

자~ 준비된 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후

 

마요네즈 4큰술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이것이 부드럽게 하는 비법입니다.

진미채를 부드럽게 하면서 고소한 맛으로 양념의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요네즈로 잘 버무려준 뒤 

 

양념이 든 냄비에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그런다음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300g을 해놓으면 큰 반찬통 2개가 나오는데요.

마른반찬으로 두고두고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진미채가 원래도 부드러웠지만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진한 양념장맛이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답니다.

백종원 레시피가 조금 진한 경향이 있는데 저는 처음에는 조금만 넣어서 버무려서 먹어보고 다시 양념장을 다 넣고 버무려서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양념장이 풍부한게 더 맛이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진미채가 부드럽게 잘 나와서 굳이 진미채를 찐 다음 양념하실 필요는 없지만 마요네즈를 이용해서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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