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오이지 4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꼬들한 오이지양념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꼬들한 오이지양념 시어머님께서 오이지를 가져오셨어요. 오이지는 한여름에 단비같은 음식인데 얼마전 만든 지퍼팩오이지 다 먹어버렸는데 기쁘더라고요. 오이지는 물에 감가 어느정도 간만 맞추면 물에 넣어서 냉국으로 먹어도 좋고 저처럼 양념해서 먹어도 참 좋아요. 오이지무침을 해놓으면 비빔국수나 냉면에도 어울리고 밥에 물말아서 오이지무침만 있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 여름에 입맛 없잖아요? 그럴때 오이지무침 단비같은 반찬이죠. 양념도 뭐 별거 없으니 후다닥 만들어서 반찬으로 내면 좋지요. 물에 담가 간만 잘 맞춰주세요. 그럼 시작할게요. 오이지무침 준비재료 준비재료 오이지 작은거 6개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오이지무침 만들기 알이 작은 ..

오이지 물 없이 담그기 지퍼백 활용

오이지 물 없이 담그기 지퍼백 활용 여름에 밑반찬으로 최고라 생각하는 오이지를 만들었어요. 예전에는 시댁에서 친정에서 받아 먹었는데 한번 해보니 넘 쉽더라고요. 그래서 여름만 되면 담그고 있는데 지퍼백을 활용하니 쉬우면서도 간편해서 저는 소량씩 이렇게 담가 먹고 있어요. 식구도 없고 저장할때도 마땅치 않아서 그렇고 넘 많으면 또 먹기 싫어지는 이상한 마음.. ㅋ 입맛없을 때도 최고인 오이지 지퍼백으로 초간단하게 만들어 볼게요~ 오이지 담글 준비재료 준비재료 백오이 4~5개 천일염 1/2컵 설탕 1/2컵 식초 1/2컵 지퍼백 그리고 3일의 시간. 물없이 오이지 담그기 5개들이 오이이지만 하나는 다른거 해먹고 4개 사용했어요. 오이지를 담글때에는 백오이가 좋아요. 오이는 가볍게 세척을 해주는데 그 이유는 상..

시원한 여름반찬 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시원한 여름반찬 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얼마전에 엄마가 주신 오이지로 간단한 오이냉국 만들었어요. 장마로 후덥한 날씨에 밥에 물말아서 오이냉국이면 얼마나 맛있는지... 남편은 후루룩 드링킹하기까지. 오이지만 있다면 초간단하니 냉장고에 있다면 만들어 보세요. 오이지냉국 준비재료 준비재료 오이지 2~3개 쪽파 청양고추 & 홍고추 매실액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오이지냉국 만들기 일단 쪽파나 대파를 잘게 잘라 준비하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색감을 위한 홍고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오이지는 물로 한번 잘 씻어준 다음 얇게 잘라줍니다. 이때 하나 집어 맛을 보고 많이 짜다싶으면 몇분간 물에 담갔다가 적당해지면 건져냅니다. 오이지의 짠 정도는 약간 짠정도가 적당합니다. 냉국이라 물에 들..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간단한 여름 반찬만들기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간단한 여름 반찬만들기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비오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아직 장마도 아닌데 올해는 참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주신 오이지가 잘 숙성이되서 여름에 제일 땡기는 밑반찬 오이지무침을 만들어봤는데요. 맨밥에 물말아서 오이지 하나씩 얹어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두그릇이나 먹어버렸답니다. 맨밥에 물말아 먹어도 좋고 은근히 다른 음식들과의 궁합이 좋아서 해놓으면 자꾸만 손이가는 밑반찬입니다. 오이지에 맛이 다 배어있기때문에 간단한 양념만 해주면 되는 오이지무침. ☞ 염도에 따라 양념양도 달라지니 일단 오이지의 맛을 보면서 가감하는걸 추천드려요. 오이지무침 준비재료 오이지 4개 대파 조금 다진마늘 매실액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물로 잘 씻어준 오이지는..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