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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애호박전 만들기 물없이 바삭한 애호박부침개

친절한안여사 2021. 8. 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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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애호박전 만들기 물없이 바삭한 애호박부침개

 

비가 며칠동안이나 내리고 있는데요.

날은 시원해졌지만 습해서 에어컨을 안틀수가 없는 날씨네요.

얼마전 지인이 농사지었다고 주신 호박이 있어서 이런 날에 잘 어울리는 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호박을 살짝 절여 나온 물로 만들었더니 간도 잘 배고 부침가루만 쓰지않고 튀김가루도 좀 넣었더니 좀더 바삭바삭하게 익더라고요.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칭찬해주었는데 그것은 맛있어서인지 어지러울정도로 배가 고파서 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맛있었다는거~

그리고 주방은 초토화였다.

 

호박전 만들기 준비재료

준비재료

  • 호박(애호박1개분량)
  • 청량고추 3개
  • 소금 1/4큰술
  • 계란 1개
  • 부침가루 6큰술
  • 튀김가루 3큰술

 

이 호박은 쥬키니 호박인가 둥근조선호박인가 아무튼 지인이 농사지었다고 준 호박.

굉장히 커서 반을 잘라서 채칼로 채썰어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서 준비하시고요.

 

채썬호박과 청양고추는 볼에 담아서 소금 1/4큰술 넣고 

 

계란 1개 깨서 넣고 잘 섞어주세요.

 

그렇게 10분정도 놔두면 호박에서 물이 점차 나오게 되는데요.

이 물기를 이용해서 전을 만들거랍니다.

 

물기가 어느정도 나왔으면 부침가루 크게 6큰술과 튀김가루 3큰술을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호박은 계속해서 물기를 내보내고 있어요.

 

2~3분이 지나니 이렇게 점점 물기가 많아집니다.

 

자 이제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반죽을 올린 뒤 잘 펴서 부쳐주시면 됩니다.

너무 강불에서 하는 속은 안익고 탈수 있으니 중불 정도에서 부쳐줍니다.

 

저는 2장을 굽고 중면을 얼른 삶아서 열무를 올린 비빔국수와 함께 먹었는데 둘이 왜케 찰떡인지 

호박전을 젓가락으로 쭉 찢어서 비빔국수에 싸서 먹었더니 왜케 맛있음?

 

비빔국수는 그냥 열무랑 오이넣고 초고추장 쭈악 뿌리고 고춧가루, 간장, 설탕, 식초 넣고 마구 비볐더니 최상의 맛.

역시 레시피도 좋지만 급할때는 초고추장 쭈악 뿌리면 거의 80프로는 완성이 됩니다.

오늘은 점심이 늦어서 둘다 너무 배고파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끝내주게 잘 먹었던 휴일의 점심식사였습니다.

 

또다른 호박전 백종원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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