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밥은 한우물 새우볶음밥

오늘의 아침밥은 한우물 새우볶음밥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은 오전입니다.

왜 이렇게 날씨가 좋은 걸까요?

하늘은 높고 푸르고

바람은 솔솔 불고 

막 어디 떠나고 싶게 말입니다.

 

저는 항상 간헐적 단식으로 16시간에서 20시간은 공복을 

유지하고 있지만 

마법에 걸린 날에는 자유롭게 먹습니다.

음식 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이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을 

먹었어요.

 

한우물의 새우볶음밥인데요.

양이 혜자 스러워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냉동실에서 한우물볶음밥을 꺼내줍니다.

 

한우물 새우볶음밥은 주식회사 천일식품에서 만든 

볶음밥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한우물 새우볶음밥은 새우가 11.44% 들어가 있습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 있죠.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습니다.

 

 

 

조리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볶아먹거나 , 전자렌지에 데워먹거나 입니다.

 

우리가 왜 냉동식품을 살까요?

귀찮아서 그러는건데..

또 볶기에는 너무 귀찮습니다.

😂

 

 

 

라면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상당히 양이 많은걸 볼 수 있습니다.

피코크 새우볶음밥과 비교했을때 양이 많습니다.

한우물 새우볶음밥은 300g입니다.

 

 

이렇게 담은 후 700W 전자렌지 기준 4분을 돌려줍니다.

 

 

 

 

 

 

볶음밥에 

계란 후라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돌리는 사이 계란 후라이를 하나 해줍니다.

 

 

 

 

완성!!!

 

 

 

 

저는 독특하게 새우볶음밥에 타바스코를 뿌려먹습니다.

원래는 케찹을 뿌려먹지만 

이 새우볶음밥에만 타바스코를 뿌려먹죠.

타바스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타바스코를 한번 뿌려서 드셔보세요~

전 중독 되었어요~ㅋㅋ

 

그래서 저희집 냉동실에는 새우볶음밥이 항상 

있습니다.

 

새우볶음밥과 타바스코의 콜라보!

 

그래서 각기 다른 회사의 새우볶음밥을 

많이 먹어봤는데

한우물꺼는 살짝 불맛도 나고 

양도 많고 가격도 싸서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볶음밥에 타바스코 소스를 뿌린모습.

(저의 개인취향입니다 ㅠㅠ)

 

 

 

 

 

이렇게 오늘 아침을 해결하였답니다.

 

한우물에서는 볶음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새우볶음밥,닭갈비볶음밥,잡채볶음밥,야채볶음밥

낚지볶음밥,김치볶음밥 등등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한우물은 쿠팡이나 인터넷 ,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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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새우볶음밥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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