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 더피자 >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어요~

 

 

 

 

 

송파구 < 더피자 >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 입니다.

 

며칠 전 밤..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리 

티스토리 이웃님들 순회 중이었는데

그날따라 왜 그렇게 맛집 포스팅이 많은지...

집에 있으면 야식 원래 잘 안 먹는데 

그날은 참지 못하고 쿠팡이츠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메뉴는 피자!

리뷰가 좋은 피자집이 있길래 주문했어요.

피자집 이름은 더피자 THE PIZZA

 

 

 

 

 

32분 찍혔지만,

30도 안돼서 받아본 것 같아요.

 

쿠팡이츠는 다른 곳에 비해 빠르게 배달이 됩니다.

치타 배달이 있기 때문인가요?

 

 

 

반반피자 L사이즈

하와이안 피자 / 베이컨 치즈 / 치즈크러스트(+3000)

1000원 할인받아서 20,900원

무료배송입니다.

 

 

은박 봉지에서 꺼내니 더피자 열기 때문인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네요.

 

 

한번 시켜서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는 반반 피자입니다.

 

 

베이컨체다치즈 피자는

각종 야채와 베이컨과 체다치즈 

그리고

고기까지 토핑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이지요.

파인애플이 엄청 통통합니다.

페퍼로니와 올리브 각종 야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클과 마늘맛이 나는 소스가 같이 왔습니다.

 

 

도우는 상당히 얇은 편이고 치즈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름 모를 마늘향 소스를 찍어 냠!

 

 

 

치즈 크러스트 쪽도 치즈 가득 들어있습니다.

 

 

 

라지 사이즈이고 저는 혼자 3조각 KO 패했습니다.

 

처음에는 배고파서 뭣도 모르고 막

맛있다면서 먹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는 점은 

살짝 도우에서 밀가루 냄새가 났습니다.

조금 안 익었던 것일까요?

남편은 오늘 남은 거 전자렌지에 돌려먹는데

맛은 괜찮은데

조금 밀가루 냄새난다고 

피자는 피자헛에서 시켜라! 이러더라고요.

피자는 피자헛이래요.

옛. 날. 사. 람

 

쿠팡이츠에서 < 더피자 >의 리뷰 점수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아주 높은 편에 속하고

다들 맛있다는 리뷰만 있는 거 보니

제 피자의 도우가 조금 안 익었었나 봐요.

 

후기글 보니 오븐 스파게티도 맛있다고

하는데 담에는 스파게티도 시켜먹어 봐야겠어요.

 

< 더피자 >는 송파구와 강남구쪽에 매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 월~일 12:00 ~ 23:30

늦게 까지 배달이 되어 야식으로 시켜먹기 좋습니다.

 

 

 

쿠팡이츠에서 야식으로 시켜먹은 < 더피자 >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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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매일 무슨 포스팅이든 다 내돈내산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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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점은 역전우동이닷!! - 매콤치킨마요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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