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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서울근교 호캉스 후기 (레지덴셜스위트룸)

친절한안여사 2021. 12. 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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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서울근교 호캉스 후기 (레지덴셜스위트룸)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에덴파라다이스

 

안녕하세요. 

안여사입니다. 오랜만에 1박으로 이천에 있는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 다녀왔어요.

서울 문정동이 집인데 집에서 30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정말 가까운 서이천에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사실 지인들과의 저녁식사 약속도 호텔내의 레스토랑에서 있어서 잔뜩 기대하고 갔었던것 같아요.

이 호텔 내에는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롯데월드몰에서도 본 기억이 있고 되게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밖에 티하우스에덴, 알렉산더커피도 입점해 있답니다.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입구

 우리부부는 이것도 여행이라고 중간에 만남의 광장에 들러 우동도 한 그릇 먹으면서 느긋하게 4시반쯤 도착.

체크인 시각은 15:00 체크아웃은 11:00시 입니다.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프론트입구

호텔 로비 입구입니다.

제법 낮은 층수이지만 정원이 영국왕실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본관을 기준으로 양옆으로 또 낮은층의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 수를 늘리는 대신 정원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갔던 11월 말이 제일 안이쁜 시기라고 하더라고요.

 

안예뻐도 이정도이니 예쁘면 얼마나 예쁠지 내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늦게 간 탓인지 B동 103호로 배정을 받았어요. ㅠㅠ 

1층이라니...

 

저희방은 레지덴셜 스위트였고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있고 상당히 넓직하고 맘에 들더라고요.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화장실

욕실내부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칫솔과 치약은 구비되있지 않으니 챙겨가셔야 합니다.

상당히 넓고 쾌적한 욕실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왜 나는 이 순간에 때수건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후회를 했을까요?

누가 아줌마 아니랄까봐 ㅋㅋㅋ

요즘 코시국에 목욕탕을 못가서 집에서 가끔 때를 미는데... 아 여기까지만 할께요.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레지덴셜 스위트룸

욕실에서 바라본 침대. 

지인이 여길 소개해 주면서 침구가 참 깨끗하다고 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모든 호텔이 그렇겠지만 오랜만에 간 거라 더욱 느낌이 좋았던 침대예요.

 

쇼파쪽을 보시면 호텔 로비에서 받아온 가습기가 널부러져 있고요.

정말 작동 제대로 잘되는 공기청정기 그리고 스탠드와 커피포트와 커피 그리고 홍차가 있습니다.

 

테라로사 드립커피와 홍차가 마련되어 있지만 저는 치아 미백을 하고 간 뒤라 2주동안 착색음식 금지라 못먹어 봤습니다.

 

 

그리고 TV쪽으로는 이렇게 책상겸 화장대로 쓸 쑤 있는 테스크가 있고 노트북을 연결해서 작업을 하기에도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곳곳에 방향제가 놓여져 있는데 고급진 로즈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상 옆에는 통유리 창이 크게 2개가 있는데 1층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보여서 잘 열어놓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암튼 이렇게 앞에 조그마한 베란다? 테라스도 있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씽크대는 있지만 취사금지 라는점.

옷장인줄 알고 문열었더니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그리고 씽크대, 금고가 뙇!

 

냉장고에는 물과 트레비 그리고 과자가 있고 이것들은 무료제공입니다.

 

씽크대는 개수대만 쓸 수 있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던지 이유식을 먹여야 할때 등등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저기서 가습기 물을 받았습니다. 

전자레인지도 필수이지요. 야밤에 라면 ㅋㅋㅋ

들어오는 입구에 옷장이 크게 있는데 왜 사진이 없는 것 일까요?

저의 부족함을 가이드북으로 대신 올립니다.

 

 

 

 

 

 


 

객실 소개를 하고 나니 밤이 되었습니다.

겨울은 참 낮이 짧아서 하루가 금방 가지요? ㅠㅠ

6시에 저녁 약속이 있어서 잠시 쉬고 다시 밖으로 나왔어요.

 

바로 옆건물에 세상의 모든 아침이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넓은 규모의 호텔도 아닌데 이런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다니 깜짝 놀랐는데요. 여기서 아침에 조식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침은 패쓰~

 

세상의 모든 아침 음식은 정말 제입맛에도 맞고 같이 만난 지인들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이때는 다 어른들이라서 눈치보면서 사진을 찍어서 음식사진 뿐이네요.

통유리로 가든 뷰가 좋았던 세상의 모든 아침이었습니다.

 

프론트 로비.

다음날이 되서야 주위를 천천히 둘러볼 수가 있었는데요.

햇살이 비추니 모든 곳곳이 너무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열체크와 방역은 필수!! 

올해들어 처음 본 크리스마스 트리~ 이제 곧 크리스마스!!!

 

로비 앞에 이렇게 예쁜 가든 정원이 있는데 하늘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에 잘 담기진 않더라고요.

 

 

이곳은 이렇게 잔잔한 분수가 있는데 위에서 보면 십자가 모양이더라고요.

알고보니 이곳은 기독교제단에서 만든 호텔인데 천국의 컨셉도 있다고 하네요.

 

통유리로 된 티하우스도 보이고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조금 앙상한 느낌이지만 정말 느낌이 있는 정원 입니다.

 

호텔 위쪽으로는 에덴낙원이라고 교회도 있고 살살 산책을 했는데 무교지만 참 맘의 평화가 오는곳이더라고요.

힐링하듯 툭 다녀올 수 있었던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1박2일 짧았지만 많은 여운이 남았던 호텔이었어요.

1박에 20만원대에 묵을 수 있는 호텔이면서 근처에 테르메덴 온천, 이천아울렛등이 있어서 오며가며 들러도 참 괜찮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울 근교 쉬러가는 호텔을 원하신다면 이천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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