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사의 정보통 :)

삶의 질을 올려주는 템 구강세정기

친절한안여사 2020. 10. 17. 10:55
300x250

삶의 질을 올려주는 템 구강세정기

 

안녕하세요.

입니다.

(●'◡'●)

 

오늘은 제가 개인적을 소개하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구강세정기라고 하는 것인데요.

쉽게 이야기해 물 치실이라고 하면 이해하실까요?

 

삶의 질을 올려주는 템 구강세정기

 

생김새는 이러합니다.

 

 저희 집 욕실인데요 

제 것과 남편 꺼 이렇게 나란히 있습니다.

사용한 지 1년이 훨씬 넘다 보니 깨끗하진 않은데 용. ㅋㅋ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빨과 이빨 사이가 멀어지고 

그 사이로 음식물들이 낍니다.

그게 원인이 돼서 충치나 풍치, 잇몸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본인은 깨끗하게 양치했다 생각하시겠지만

양치 후 구강세정기를 이용하면 

숨어있던 찌꺼기 음식물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충치로 치과에 갔는데 음식물이 

계속 껴서 충지가 일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한 물건입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라는 말이 있듯이

치간의 음식물들을 잘 제거하면 좀 더 오래 

건강하게 내 치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일단 모습은 이러합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구강세정기는

가격, 모양이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한번 써보고 담에 좋은 거 사자고 생각해서

좀 싼 걸 샀던 거 같습니다.

지금 쓰는 것도 충분히 좋은데 조금 아쉬운 건

물통이 좀 작아서 

충분히 하려면 물을 한번 더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물통 큰 걸로 사야겠어요!!

 

뒤에 분홍색 물통이 있는 것 보이시나요?

저 물통에 물을 받아서 

치간 사이에 이물질을 수압으로 

빼내는 원리입니다.

 

 

이렇게 모드가 노말 , 소프트 , 펄스 모드가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세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뒤에 물통 뚜껑을 열어..

NG네요

 

혼자 찍다 보니 구멍을 못 맞추어 NG

 

급하게 남편을 불러 이것 좀 찍어달라고 가고

손연기에 돌입해봅니다.

 

 

 

물이 다 밖으로 ㅌ... ㅋㅋ

 

암튼!! 물구멍에 물을 담고

(이때 주의할 점은 찬물 노노 따뜻한 물을 받아줍니다.

이유는 찬물로 하면 이빨이 너무 시리기 때문이죠 )

치아(치간) 또는 잇몸에 수직으로 닿게 한 뒤 작동을 시키면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세다 느낄 수도 있지만 

다 하다 보면 적응이 됩니다.

 

 

물줄기 나가시는 거 보이시나요?

 

흔들림 죄송합니다.

😥😥😥

 

 

삶의 질을 올려주는 템 구강세정기

 

구강세정기는 충전으로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한번 충전하면 2주는 쓰는 것 같아요.

하루에 두세 번 쓴다면 2주에 한 번

하루에 한번 정도 쓰면 한 달도 갈듯!!

그래서 여행 갈 때 휴대하기도 좋아요.

 

이런 말이 있어요.

구강세정기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하고 난 후 상쾌함이 이루 말할 수없어서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숨어있던 그 음식물 찌꺼기가 나오면

그 희열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ㅋㅋ

 

구강세정기를 놓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밥을 먹고 난 후 화장실 가서 한번 쫙하면 을마나 상쾌하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치간이 넓어 음식물이 많이 끼시는 분

 

○치간이 좁아 음식물이 끼면 잘 안 빠지시는 분

 

○이쑤시개나 치실이 안 닿는 곳에 음식물이 끼시는 분

 

 

 

자 오늘은 구강세정기에 대해 알아봤어요.

혹시라도 구강세정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려요!!

 

삶의 질을 올려주는 구강세정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300x250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