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다이어트 요리 양배추 팽이버섯 전 체중계가 잘못된거라고 현실부정을 하던 우리 부부는 정신을 차리고 이제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을 하였는데요. 요즘 저녁에 양배추 팽이버섯전을 해먹는데 간단하기도 하고 살도 빠지고 일석이조더라고요. 팽이버섯의 식감과 맛이 다이어트식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서 만족도도 상당히 높답니다. 게다가 팽이버섯 가격 엄청싸죠. 3묶음에 천원대로 살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팽이버섯 칼로리는 100g당 36kcal로 매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식으로 존재가치를 뿜뿜하고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식이섬유와 단백질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포만감 제대로 입니다. 지금 저의 냉장고에는 팽이버섯과 새송이 버섯이 가득한데 이번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것인지!!!! 양배추팽이버섯전 준비재료 준비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