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요리 양배추 코울슬로 만들기 (+코울슬로샌드위치) 코울슬로하면 떠오르는 곳 KFC 어렸을때부터 그곳에 가면 치킨에다 코울슬로 2~3개씩 시켜서 퍼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도 많이 비싸지고해서 아껴먹곤 합니다. 요즘에는 수제버거나 치킨 집에서도 코울슬로를 주는 곳이 많아 졌더라고요. 저는 치킨무보다는 코울슬로 쪽인데요. 콘샐러드보다도 코울슬로 쪽입니다. 양배추를 좋아해서 그런지 코울슬로가 있는 매장에 가면 꼭 주문을 하곤합니다. 그래서 양배추가 냉장고에 있으면 채칼로 썰어서 만들곤 하는데 반찬으로 먹으려면 며칠 냉장고에 있어야 하는데 물기도 참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절여서 물기를 뺀 후 만들어 주었더니 더욱 깔끔하더라고요. 오늘은 남은 식빵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