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메이커 구입 후기 / 키친아트 허브 KAW-9595 / 곰곰 크루아상생지 나도 카페 가서 크로플 먹고 싶은데. 같이 카페 가주는 친구도 없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sold out을 몇 차례... 드디어 질렀습니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고민이 되던지... 아마도 주체 못 하고 막 먹어서 살이 찔 것만 같아서였을 겁니다. 떡도 구워 먹고 누룽지도 만들고 크로플도 먹고 감자채전도 하고 샌드위치도 해 먹고..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보면 정말 많은 음식을 찍어 눌러서 드시더라고요. 하물며 김밥까지... 크고 우주선 같은걸 시킬까 작아도 예쁜 것 시킬까 하다 결정한 키친아트 허브 미니 와플 메이커 한 꺼풀 상자를 벗기니 또 상자가 나왔습니다. 위는 테이프로 찍 막아 논 것이 반품 물건을 보내줬나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