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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겉절이 3

절이지 않아도 맛있는 알배추 겉절이 황금레시피

절이지 않아도 맛있는 알배추 겉절이 황금레시피 냉털하다가 알배추로 뭘 할까 하다가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김치가 이제는 다 익다못해 묵은지가 되버려 생김치만 고집하는 남편이 먹을만 한 배추겉절이로 정했죠. 이번에는 삼삼함 보다는 액젓을 좀 더 사용해서 먹으면 감칠맛 폭발하는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남편이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게다가 절이는 과정이 없어 10분이면 완성이 되는 초간단한 겉절이이니 액젓 맛을 싫어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한번 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액젓 말고도 하나의 비법이 또 있는데요. 바로 배음료수 입니다. 배음료는 많은 음식에 활용이 되기도 하는데 배음료를 섞어줌으로써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니 한두캔씩은 집에 쟁여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알배기 겉절이 준비재료 준비재료..

후다닥 만드는 알배기 배추겉절이 황금레시피

후다닥 만드는 알배기 배추겉절이 황금레시피 요새 알배기가 참 맛있는 계절이라 항상 알배기를 준비해두는데 남아있는 알배기로 겉절이를 만들어 상콤하게 먹어봤어요. 안익은 김치는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저는 이 레시피로 만든 겉절이는 참 맛있게 먹게 되더라고요. 초간단으로 배추를 절이지 않고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겉절이를 소개할게요. 저는 매번 이렇게 먹고 있답니다. 배추겉절이 준비재료 준비재료 알배기 작은통1개 고춧가루 5큰술 설탕 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청 1큰술 멸치액젓 3큰술 새우젓 1큰술 통깨,참기름 알배기배추 겉절이 만들기 깨끗히 씻은 배추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약간 어슷어슷 썰어서 준비했답니다. 썰어놓은 배추를 깊은 보울에 담고 양념장을 만들건데요. 설탕 1.5큰술, 멸치액젓..

배추겉절이 맛있게 만드는 법

배추겉절이 맛있게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입니다. (✿◡‿◡) 얼마전에 알배기 배추를 사와서 목살에 잘 싸먹고 남은 배추로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요즘 김장김치가 다 익어서 신김치 위주로 먹었더니 아삭한 겉절이가 먹고 싶더라고요. 예전에는 겉절이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배추가 맛있을때는 꼭 한번은 해먹게 되더라고요. 초간단으로 배추를 절이지 않고 하는 겉절이라 밥먹기전에 호다닥 해보았어요. 준비 재료 알배기 배추 대파 고춧가루 5 스푼 설탕 1.5 스푼 매실청 1스푼 다진마늘 1 스푼 멸치액젓 3 스푼 새우젓 1 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배추준비 물기를 뺀 배추는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도록 합니다.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 주었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고 저는 쪽파가 몇조각 조금 남은걸로는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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