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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칼국수 3

명동 충무김밥 일부러 찾아가는 명동맛집

명동 충무김밥 일부러 찾아가는 명동맛집 명동을 가는 이유는 딱 1가지입니다. 명동충무김밥과 명동칼국수(명동교자) 차로 30~40분 걸리는 거리는 가서 이걸 먹고 잠깐 쇼핑을 한다던지 하고 돌아오는데 며칠전부터 충무김밥 노래를 부르는 남편을 위해 운전사를 청하여 명동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명동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사람도 없고 폐점한 가게가 많았는데 이번에 새해에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있고 북적북적 하더라고요. 명동 신세계 백화점이 화려한 조명으로 건물을 꾸며놔서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2시쯤 명동교자앞에는 한 30명쯤이상 줄이 서있었고 (그래서 패스) 충무김밥도 그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빠른걸음으로 걸어갔갑니다. 명동 충무김밥 월~금 9:30 ~ 22:00 토,일 9:00 ~ 22:00 02-755-8..

전참시 이영자칼국수 명동교자 명동칼국수 (feat. 충무김밥)

전참시 이영자칼국수 명동교자 명동칼국수 (feat. 충무김밥) 프리랜서인 남편과 평일에 시간이 맞으면 우리는 명동에 나갑니다. 집에서 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막히면 1시간) 이유는 딱 하나 '먹. 으. 러' 명동에 가장 애정 하는 명동 칼국수와 진짜 사랑하는 충무김밥이 있기 때문인데요. 가서 명동교자에서 명동칼국수를 먹고 오는 길에 충무김밥을 포장해오면 점심으로 칼국수 저녁으로는 충무김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하루 종일 밥을 차리지 않아도 돼서 일석이조입니다. 모처럼 나간 명동은 한동안은 사람이 별로 없이 한적했는데 이날은 날도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더라고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의 상점은 폐업도 많이 해서 빈 상점이 많았습니다.(맴찢) 아마 명동에서 명동교자랑 충무..

명동교자 , 충무김밥 그 무엇도 포기할 수 없어!!

(✿◡‿◡) 친절한 안여사예요~ 지금은 새벽 1시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요새 티스토리 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 시간에 안 자고 컴퓨터를 붙잡고 있다니... 구독자분들과 소통도 재밌고 아주 쪼끔이지만 에드센스의 달러 올라가는 것도 재밌고.. 그래 봤자 0.3달러 소수점 밑이지만 ㅋㅋ 4딸라만 주라!! 날 지나서 어제는 명동에 다녀왔어요. 명동은 기쁨을 두는 두 가지가 있어요. 명동교자 칼국수와 충무김밥.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우리 부부는 항상 명동에 가면 코스가 있습니다 3가지 코스인데요 첫 번째 , 명동칼국수 한 그릇씩 먹고 충무김밥 3인분 싸와서 저녁밥으로 먹기! ( 이건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인데요. 저녁밥을 안차려도 되기 때문이에요. ) 두 번째 , 명동칼국수 한 그릇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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