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안여사예요~ 지금은 새벽 1시 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요새 티스토리 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이 시간에 안 자고 컴퓨터를 붙잡고 있다니... 구독자분들과 소통도 재밌고 아주 쪼끔이지만 에드센스의 달러 올라가는 것도 재밌고.. 그래 봤자 0.3달러 소수점 밑이지만 ㅋㅋ 4딸라만 주라!! 날 지나서 어제는 명동에 다녀왔어요. 명동은 기쁨을 두는 두 가지가 있어요. 명동교자 칼국수와 충무김밥.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우리 부부는 항상 명동에 가면 코스가 있습니다 3가지 코스인데요 첫 번째 , 명동칼국수 한 그릇씩 먹고 충무김밥 3인분 싸와서 저녁밥으로 먹기! ( 이건 제가 젤 좋아하는 코스인데요. 저녁밥을 안차려도 되기 때문이에요. ) 두 번째 , 명동칼국수 한 그릇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