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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반 2

김자반 만드는법 김자반볶음 자꾸 손이가는 묵은김요리

김자반 만드는법 김자반볶음 자꾸 손이가는 묵은김요리 어렸을때 이 김자반이 너무 맛있어서 엄마가 안해줄때면 동생과 직접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불조절을 잘 못해서 다 태워서 쓰디쓴 김자반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직접 해먹고 싶었던 김자반 김자반은 만들어 놓으면 반찬으로도 먹고 남으면 밥에 멸치등을 넣은다음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든다음 김자반으로 마무리해주면 어찌나 맛있는지 생각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요. 집 냉동실에 묵은 김을 꺼내서 바삭바삭 단짠단짠의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 맥주 안주로도 좋은 김자반 만들어 보겠습니다. 조리과정이 아주 단순하면서도 쉬워서 금방 만드는데 포인트는 불조절입니다. 불이 너무 세다면 금방 타버릴 수도 있고 너무 약하면 바삭하지 않을 수 있기때문인데요..

미역자반 독소배출에 좋은 초간단 미역자반 볶음 만들기

미역자반 독소배출에 좋은 초간단 미역자반 볶음 만들기 얼마전에 몸에 좋다는 산모미역을 정말 큰걸 받았는데 그걸 나눠주고도 아직 많이 남아있었어요. 그러던중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 미역자반. 김자반은 많이 들어보고 먹어도 봤지만 미역자반은 처음이었어요. 미역은 몸의 독소를 배출해주는 아주 좋은 음식인데 미역국이나 미역냉국할때만 조금 먹지 잘 먹지 못하잖아요? 이렇게 미역자반을 만들어 놓으면 매번 반찬으로 꾸준히 먹을 수 있고 만드는 과정도 초간단해서 이제는 매번 해먹을 것 같아요. 맛도 얼마나 좋은지 바로 동생에게 연락해서 미역자반 해먹으라고 강추강추했더니 "언니 미역에 진심이구나?"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김자반같은 맛인데 좀더 바삭바삭하고 식감이 아주 좋고 미역에 간이 되어 있어 따로 간을 해줄 필요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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