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사의 여행 :)/과거여행 :)

지난 5월 다녀온 제주 여행 (색달해녀의집 & 더클리프 )

친절한안여사 2020. 10. 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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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여사😎입니다.

추석연휴가 다 끝나고 월요일 아침인데요.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은 

월요병의 몇배쯤 되는 맘으로 출근을 하셨을테죠.

(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ㅋㅋ)

 

오늘부터는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범칙금이 부과되는 첫날이기도 합니다.

마스크는 지금으로써는 최고의 코로나 백신이기 때문에

잘 착용하고 다녀서 코로나를 샥샥 잘 피해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다녀온 제주이야기 2탄입니다.

색달해수욕장에 있는 색달해녀의집 후기입니다.

 

 

 

색달해수욕장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대부분 서핑하러 오신 분들이였고

저는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에도 서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처음 알게되었어요.

한 5년만 젊었어도 서핑의 세계에 몸을 담가보는 건데..

라는 아쉬움으로 구경하다가

바로 바다앞의 #색달해녀의집 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날씨가 많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다 바로 코앞에 노점을 운영 중인 

색달해녀의집은 테이블 한 4-5개가 있었고

한 해녀분이 갓 따온 전복과 ,멍게, 소라등을 팔고 있습니다.

 

메뉴는 오직 하나 한접시에 3만원(현금)

소주는 아이스박스에 담겨있어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했어요.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은 기본이고..

푸르른 바다가 바로 앞이고 

멍게는 꿀맛이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한잔하기 좋은 곳 이였어요.

 


 비가 막 오기 시작했기에 자리를 옮긴 곳이 

#더클리프

 


더클리프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영업시간 : 평일 10:30~02:00

 매일 10:30~19:00 카페음료 주문가능

매일 11:30 ~20:00 파스타,버거,스테이크주문가능

주말 10:30~03:00 공휴일 포함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른 더클리프는 

낮에는 간단한 파스타와 버거와 카페음료를 팔고

밤이 되면 실내에는 클럽으로 밖에는 

데킬라.와인들을 팝니다.

 

해외에 무슨 클럽같은 분위기지만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저는 야외가 좋았답니다.

 

자리가 없어서 이 앞에서 자리깔고 먹었어요

너무 좋지 않나요?

 

전날 밤에 들른 더클리프

바닷가 앞에 야외 테이블

신발 벗고 올라가서 자유롭게 마시는 분위기 였어요.

 

이거 생각하고 갔는데 비가 막 쏟아 지기 시작!

 

아 이게 무슨일....

비가 와서 방수비닐로 다 덮어 버려서 나갈수가..없... 

(っ °Д °;)っ

 

혹시 가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다른 블로거들의 더클리프를 찾아보면

너무 좋습니다.

사진을 퍼올 수도 없고 ...

 

외국같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을 피해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그래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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