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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 2

비오는날 애호박전 만들기 물없이 바삭한 애호박부침개

비오는날 애호박전 만들기 물없이 바삭한 애호박부침개 비가 며칠동안이나 내리고 있는데요. 날은 시원해졌지만 습해서 에어컨을 안틀수가 없는 날씨네요. 얼마전 지인이 농사지었다고 주신 호박이 있어서 이런 날에 잘 어울리는 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호박을 살짝 절여 나온 물로 만들었더니 간도 잘 배고 부침가루만 쓰지않고 튀김가루도 좀 넣었더니 좀더 바삭바삭하게 익더라고요.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칭찬해주었는데 그것은 맛있어서인지 어지러울정도로 배가 고파서 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맛있었다는거~ 그리고 주방은 초토화였다. 호박전 만들기 준비재료 준비재료 호박(애호박1개분량) 청량고추 3개 소금 1/4큰술 계란 1개 부침가루 6큰술 튀김가루 3큰술 이 호박은 쥬키니 호박인가 둥근조선호박인가 아무튼 지인이 농사지었다고..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채전 - 물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간단하게 만들기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채전 - 물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애호박을 사랑하는 안여사입니다. 냉털중인데 애호박 한개가 남아있습니다. 비가 종일 내리고 있는데 이런 날에는 전이지요. 최근 백종원님의 레시피를 보았는데 그게 딱! 생각 나더라고요. 물 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하는데 신기해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건새우도 갈아서 넣어야 하지만 집에 건새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호박으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애호박채전 / 호박부침개 준비재료 애호박 1개 청양고추 2개 전분가루 3T 소금 식용유 ※ 백종원레시피는 건새우가루도 필요합니다. 이 레시피에 건새우가루만 넣어주심 됩니다. 애호박을 얇게 채썰어줍니다. 채칼을 산다고 산다고 그렇게 항상 다짐을 하는데 왜 사려고 하면 돈이 아까운건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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