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삼겹살맛집 삼겹살 오랜만에 간 후기 분당에서 일을 하면서 가끔 가던 솔밭 삼겹살을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아마 3년만인것 같은데 아직도 그맛은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삼겹살도 삼겹살이지만 같이 나오는 배춧잎과 무생채가 삼겹살과 너무 어울리고 같이 구워먹는 김치와 그 김치에 볶아먹는 볶음밥이 최고였던 기억을 가지고 달려갔습니다. 솔밭 삼겹살 정자점 24시간 연중무휴 주차 없음 솔밭 삼겹살은 정자역 3번 출구에서 268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우리 부부는 앞 건물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갔어요. 밥만 먹고 나오니 주차비가 3,000원 나오더군요. 7시가 다 된 시간 원래는 삼겹살에서 나오는 연기로 뿌옇고 앉을 자리도 없었는데 이 날은 코시국때문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