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리 오포 돼지갈비 맛집 내돈내산 방문기 갑자기 더워졌던 어느날. 세모녀와 우리 남편까지 낮 번개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담근 오이소박이를 받으러 엄마모시고 동생이 사는 신현리로 출동! 저도 오이 소박이를 집에서 만들었지만 역시 오이 소박이는 엄마표 오이 소박이죠. 저번에 한번 맛보았던 갈비명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야호 신난다! 신현리 갈비명장 자부심이 느껴지는 돼지갈비 영업시간 11:00 ~ 22:00 주차장 자리 많지만 점심에는 혼잡. 옆가게에 대셔야 합니다. 점심시간에 가게앞이 주차 대란이라 외부를 못찍은 나란인간... 입장할때는 조금 한산 하다 싶었는데 조금있으니 사람들이 점심드시러 오셔서 자리가 거의 꽉 찼습니다. 낮시간이라 갈비탕을 주문하시는 테이블이 많더라고요. 우리랑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