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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네일 아트 디자인 모아보기 / 올해 팬톤 컬러 (분당정자동네일 허니앤준네일샵)

친절한안여사 2021. 2. 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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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네일 아트 모아보기 / 올해 팬톤 컬러 (분당정자동네일 허니앤준네일샵)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입니다.

(✿◡‿◡)

 

겨울네일을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좀 이른듯 하지만 봄네일을 모아보았습니다.

패션은 늘 앞서가지요.

 

올해의 팬톤색은 

노랑(일루미나팅)회색(얼티밋그레이)이라고 해요.

이 두색은 서로 잘 어울리기까지 하는데요.

같이 쓰면 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단색 옷에 손톱에 이런 컬러를 매치한다면

무심한듯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지요.

 

일루미나팅 / 얼티밋그레이

 

2021 팬톤색을 조합한 네일 부터 보여드릴께요.

사진은 분당 정자동 네일샵

허니앤준에서 제공하였습니다.

파라팜헤어 샵인샵으로 

헤어와 네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위에 연예인들과 쇼호스트님들이 단골이고

애견동반 가능 하고 주차도 3시간은 무료입니다.

 


 

허니앤준 네일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0 삼성아데나루체 B동 136호

031-712-1119

영업시간 9:30 ~ 19:30

일요일 휴무

 

노란색과 회색의 조합은 항상 옳습니다.

손톱이 크신분은 둥근 프렌치로 포인트를 주셔도

좋고요.

 

흰색과 조합하여 프렌치네일 형태로 

꾸며주셔도 재밌습니다.

 

 

흰색 라인띠를 이용하여 

도형네일을 하고 스와로브스키로 마무리 해주면

너무 세련된 네일이 완성이 됩니다.

 

또, 봄에 제일 많이 찾으시는 칼라는 

단연 노란색인데요

 

 

봄느낌이 나는 노란 글리터로 

여성스럽게 그라데이션도 많이 하신답니다.

또한 그라데이션이 좀 밋밋하다 하시면

삼각파츠를 올려 포인트를 주어도 

느낌있어 보입니다.

삼각파츠가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이 낀다던지

그런 불편함이 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공간을 잘 메꾸어주면 걸리는것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대신 포인트도 되기 때문에

파츠를 많이 하시기도 하죠.

 

 

역시 우윳빛은 빠질 수 없는데 

우윳빛 바탕에 손톱 밑에만 글리터로 포인트를 주어도 

굉장히 여성스럽지 않나요?

 

 

 

또한 이렇게 스팽클을 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프렌치를 변형한 하트 프렌치도 너무 귀엽지요.

 

 

m&m 초콜렛 색깔로 네일을 하고

초콜렛을 먹으면 어떨까요? ㅋㅋㅋ

 

지금까지 개나리 였다면 이제는 벚꽃스타일로 

가보겠습니다.

 

겨울에 진한 색깔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봄이 되면 당연 핑크로 가야죠!!

 

 

손톱에 벚꽃이 내려앉았어요.

은은한 글리터 위로 벚꽃잎이 내려앉은것 같지요?

 

 

벚꽃느낌이 나는 네일 아트 디자인들

참 많죠?

 

벚꽃느낌으로 그라데이션을 하면 벚꽃이 흩날리는 

느낌이 듭니다.

 

 

핑크도 색깔이 엄청나게 많아요.

핑크라고 손을 다 까맣게 보이게 하지 않아요.

네일샵에 가서 테스트를 해보면 

분명 내 손에 맞는 핑크는 존재합니다.

 

 

 

 

 

만약 그래도

핑크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핑크+우윳빛으로

즉석에서 손에 맞게 만들어서 하기도 한답니다.

핑크빛 오팔 스와로브스키로 포인트를 주어도 

예쁘죠?

 

손톱 쉐입의 모양에 따라 느낌도 달라진답니다.

 

 

이런 자개 네일도 온화한 느낌을 주고요.

실제로 보면 훠얼씬 예쁘지요.

 

그밖에 라인네일&도형네일등등

보여 드리고 패디로 넘어가겠습니다.

 

 

요즘에 유행중인 시럽 그라데이션도 

2021년 봄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패디로 넘어갈께요.

요즘에 봄에도 샌들을 신으시는 분들도 많고

패션이라는게 더이상 정답이라는 게 없기때문에

1년 내내 패티아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손은 여성스럽게 발은 화려하게 하셔서 

스트레스를 푸시는 분들도 계시죠.

패디는 아무래도 신발때문에

많은 포인트는 넣지 못해 주로 글리터를 

많이 하십니다.

아니면 스티커와 납작한 스와로브스키로

포인트를 주기도 하지요.

 

노란색과 초록색도 너무 잘 어울리는 색깔이죠

샛노랑 보다는 레몬색~

흰색바탕에 핑크글리터를 흩뿌린 패디

여성스러운 딸기우유 색

별 스티커로 세련되 보이게~

 

라인띠와 무광네일의 조합.

글리터는 실물이 훨씬 예쁘답니다.

 

그래도 제일 발이 깨끗해 보이는 색은 빨간색!!

빨간색은 진리입니다.

 

여기까지 봄네일아트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요.

날씨가 크게 바뀌는 만큼 내 손톱과 발톱도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럴때는 손톱의 변화 만으로도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네일 샵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올 봄에는 좋은 날이 오겠죠?

 

이상

봄 네일아트 디자인 모아보기 

/ 올해 팬톤 컬러 / 분당정자동네일 허니앤준네일샵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단골샵 자발적 홍보용 입니다.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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