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서 3분이면 바로 조회가능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서 3분이면 바로 조회 가능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입니다.

 

오늘은 2020년 12월 31일 

다사다난했던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이 이렇게 시원섭섭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아마도 거의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죠.

2021년에는 코로나도 종식이 되고

빨리 우리의 평범했던 삶으로 돌아왔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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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어나서 보험금 조회를 해보았어요.

잊고 지낸 보험금은 없을까...

혹시라도 있으면 돌려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올해에 주인 없는 보험료가 11조라던데..

그중에 내 돈은 있을까? 하면서...

 

제일 유명한 곳에서 찾아보도록 해요.

그곳은 바로 < 내보험찾아줌 >입니다.

검색어에 내 보험 찾아줌이라고 치면 바로 나와요.

 

 

들어가면 바로 숨은 보험금 찾기가 

가운데 떡하니 있습니다.

바로 눌러줍니다.

 

 

일단 본인인증을 해야겠죠?

본인인증방법은 폰에서는 IPIN인증과 휴대폰 인증 두 가지가 있고요.

컴퓨터에서는 공동 인증서도 추가됩니다.

저는 휴대폰 인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본인 인증이 끝나면 

정보동의를 하시고요.

정보동의를 하시면 바로 결과 창이 나오게 됩니다.

30초를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정말 30초가 흐릅니다.

 

뭔가 많은 거니?

두근두근

 

 

앗 저는 보험 2개만 들고 있는데 총 7건이 나왔습니다.

11조 중에 내 돈도 있는 거니?

어서 빨리 알려주렴!!

 

 

 

어찌 됐냐고요?

휴대폰 보험도 들어가 있고요.

자동차보험도 들어가 있고요.

자동차보험 만기 된 것도 들어가 있더라고요.

결국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지.. 내가 잊고 지낼 리가 없지.

 

 

 

텅 빈 것 보이시죠? ㅋㅋㅋ

 

참고로 우체국,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가입한

보험 및 공제상품은 조회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

 

한해의 마지막 날 나의 보험도 살짝 점검해보시고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알아요?

잊고 있던 11조 보험금 중에

나의 보험금이 있을지...

 

3분이면 가능하니까 모두들 한 번씩 해보시길 바라며

<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서 3분이면 바로 조회가능 >

2020년 마지막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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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