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맛집 - 보영만두 북문본점 쫄면먹으러 갔어요 요즘 눈이 잘 안보이는것 같아 안경을 맞추러 수원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친한언니에게 갔어요. 오랜만에 수원까지 갔는데 수원갈비를 먹을까 하다가 낮에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그 유명한 보영만두를 찾아갔어요. 항상 이야기만 들었지 한번도 못먹어봤기 때문에 너무너무 궁금한 맛! 쫄면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과연 그맛은 어떨지. 수원까지가서 먹을 맛이었는가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가기전 서치를 해보니 이런 직영점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대부분 수원,용인,분당쪽 그리고 서울에도 있었다니.... 꽤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그래도 본점이 원조이니 더욱 맛이 있겠거니 생각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수원 보영만두 북문본점 매일 10:00 ~ 01:00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