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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2

닭곰탕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초간단 닭곰탕 레시피

닭곰탕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초간단 닭곰탕 레시피요즘 감기가 유행이죠.오래간만에 몸보신하려고 닭곰탕 준비했어요.양파와 대파, 통마늘을 닭과 함께 푹 끓여 채수의 깔끔한 맛과 닭육수의 담백함이 꼭 맑은 수프 느낌이랍니다.간은 천일염만으로 하는데 천일염으로 간을 하면 정말 깔끔하답니다.초간단답게 닭고기도 닭다리살로 해서 전혀 어렵지 않은 닭곰탕입니다.요리똥손 분들도 잘 만드실 수 있답니다.그럼 시작할게요.닭곰탕 준비재료  준비재료닭다리살 400g양파 1개대파 1대마늘 한 줌천일염물 1리터    닭곰탕 만들기 양파와 대파 마늘을 잘 세척해서 준비해요.닭다리살은 살짝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냄비에 물 1리터 넣으시고 모든 재료를 넣고  국물이 끓으면 거품 걷어내고  중 약불로 40분간 푹 끓여줍니다...

훈제오리요리 - 여름보양식 훈제오리 부추무침

훈제오리요리 - 여름보양식 훈제오리 부추무침 벌써 초복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오리가 몸에 좋다는 건 알고 계시죠? 오리는 다른 육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의 비율이 높아 체내 독소제거 뿐 아니라 근력향상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오리고기는 부추와의 궁합이 좋은데 부추는 채소 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성질로 찬 성질인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보완이 되고 특유의 오리냄새를 잡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부추와 궁합이 찰떡인데요. 집에 사다놓은 훈제오리와 부추를 이용해서 여름을 대비한 간단 보양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훈제오리 부추무침인데요. 훈제오리는 그냥 구워먹어도 참 맛있죠. 육질 부드러운 고기에 부추를 새콤달콤하게 부쳐서 올려서 먹으니 고소하면서 상큼함이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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