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막걸리안주 2

팽이버섯전 - 비오는날 팽이버섯요리 팽이버섯 전만들기

팽이버섯전 - 비오는날 팽이버섯요리 팽이버섯 전만들기 비 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종일 추적추적 내리더라고요. 이런 날에는 왠지 전 같은 게 땡기는데 다이어트 중이라서 밀가루가 안 들어간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팽이버섯 세 덩이를 묶어 팔고 있는데 안 살 수가 있어야죠. 씹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팽이버섯을 가지고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팽이버섯전 준비재료 팽이버섯 계란 2개 대파 파란 부분 파프리카 빨간 부분 후추, 소금 대파 파란 부분과 파프리카 빨간 부분은 전의 색감을 위해 사용하였어요.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팽이버섯 밑동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버섯류는 오래 씻으면 물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간단히 씻어줍니다. 그리고 키친타월로..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채전 - 물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간단하게 만들기

애호박부침개 애호박채전 - 물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하세요. 애호박을 사랑하는 안여사입니다. 냉털중인데 애호박 한개가 남아있습니다. 비가 종일 내리고 있는데 이런 날에는 전이지요. 최근 백종원님의 레시피를 보았는데 그게 딱! 생각 나더라고요. 물 필요없이 전분가루로만 하는데 신기해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건새우도 갈아서 넣어야 하지만 집에 건새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호박으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애호박채전 / 호박부침개 준비재료 애호박 1개 청양고추 2개 전분가루 3T 소금 식용유 ※ 백종원레시피는 건새우가루도 필요합니다. 이 레시피에 건새우가루만 넣어주심 됩니다. 애호박을 얇게 채썰어줍니다. 채칼을 산다고 산다고 그렇게 항상 다짐을 하는데 왜 사려고 하면 돈이 아까운건지 모르..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