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 배달어플로 서브웨이 시켜먹기 안녕하세요. 친절한 안여사입니다. 오늘은 하늘이 좀 뿌연 거 같은데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이네요. 한동안 하늘이 너무 맑고 좋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오늘은 비말 마스크 대신 미세먼지 막아주는 마스크를 쓰시고 외출하시면 좋겠네요. 😷😷😷 어제저녁에 혼자 있던 저는 밥해먹기가 귀찮아서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시켜먹었어요. 라는 앱으로 시켰는데 편하고 좋아서 소개해드리려고요 ^^ 는 배달부터 시작해서 편의점 심부름과 장보기, 쓰레기 가져다 버려주기 , 세탁물 배달, 우체국 심부름까지 각종 심부름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에는 아이들 돌봄, 집 청소와 세탁, 부동산까지 발을 넓히고 있더라고요. 운영시간은 11:00 ~ 21:00입니다. 자 저는 서브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