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맛집 세광양대창 정자점 방문후기 지난 추웠던 어느날 간만에 친구들과의 약속이 잡혀있어 부랴부랴 달려간 세광양대창 정자점. 미리 찾아볼 시간이 없던터라 지도를 보며 찾아갔는데 나 이외의 친구들이 모두 늦는다고 해서 먼저 들어가 있기로 했어요. 미리 예약은 해놨으니 앉아 있으면 되겠지 하고 입장. 세광양대창 정자점 12:00 ~ 01:00 젤존타워에 있다고 해서 갔더니 의외로 2층에 자리잡고 있었어요. 엘레베이터도 있지만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니 보이는 세광양대창. 2층을 마치 1층처럼 해놓았어요. 일단 입장해서 예약석에 앉았어요. 예약석은 입구로 들어와서 문하나를 지나 있었는데 입구쪽은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안쪽에는 마침 회식을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자리가 아주 널널하더라고요? 시간이..